[데이터 기준일시: 2026년 10월 13일 15:40 기준]
🇰🇷 국내 증시 지표
| 구분 | 수치·가격 | 전일 대비 (등락률) | 마감 동향 |
|---|---|---|---|
| 코스피 (KOSPI) | 6,038.17 | ▼ -346.07 (-5.42%) | 마감 하락 |
| 코스닥 (KOSDAQ) | 837.51 | ▼ -11.68 (-1.38%) | 마감 하락 |
| 코스피 200 (KOSPI 200) | 942.64 | ▼ -62.28 (-6.20%) | 마감 하락 |
👥 실시간 투자자별 매매동향
| 시장 구분 | 개인 | 외국인 | 기관 |
|---|---|---|---|
| 코스피 (KOSPI) | +2조 2,271억원 | -4조 5,128억원 | +1조 6,903억원 |
| 코스닥 (KOSDAQ) | -1,909억원 | +1,382억원 | +431억원 |
⚡ 국내 선물 & 야간선물 동향
| 구분 | 수치·가격 | 전일 대비 (등락률) | 마감/야간 |
|---|---|---|---|
| 코스피 200 선물 | 946.40 | ▼ -61.85 (-6.13%) | 하락 |
| 코스피 200 야간선물 | 987.60 | ▼ -20.65 (-2.05%) | 하락 |
🇺🇸 미국 증시 3대 지수
| 구분 | 수치·가격 | 전일 대비 (등락률) | 뉴욕 마감 |
| :— | :—: | :—: |
| 다우존스 (DJI) | 51,850.55 | ▲ +195.60 (+0.38%) | 뉴욕 상승 |
| 나스닥 (IXIC) | 27,245.90 | ▼ -120.27 (-0.44%) | 뉴욕 하락 |
| S&P 500 | 7,807.24 | ▼ -4.30 (-0.06%) | 뉴욕 하락 |
🌐 글로벌 거시경제 & 리스크 지표
| 구분 | 수치·가격 | 전일 대비 (등락률) | 동향 |
| :— | :—: | :—: |
| 변동성 지수 (VIX) | 15.21 | ▲ +0.37 (+2.49%) | 상승 |
| 미 10년물 국채금리 | 5.24% | ▼ -0.00%p (-0.08%) | 하락 |
| 원/달러 환율 | 1343.77 | ▲ +0.78 (+0.06%) | 상승 |
| 달러 인덱스 (DXY) | 102.41 | ▼ -0.17 (-0.16%) | 하락 |
| WTI 국제유가 | 92.56 | ▼ -1.18 (-1.26%) | 하락 |
| 국제 금 시세 | 4,210.20 | ▲ +19.60 (+0.47%) | 상승 |
📊 외국인·기관 수급 동향
금일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외국인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충격을 받았습니다.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무려 4조 5,128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. 이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패닉 셀링으로 이어졌습니다.
외국인의 투매 물량은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2조 2,271억 원, 1조 6,903억 원 순매수로 받아냈으나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.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급 흐름이 나타났습니다. 외국인이 1,382억 원, 기관이 431억 원을 순매수하며 총 1,813억 원 규모의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고, 개인은 1,909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. 코스닥은 외국인·기관의 동반 저가 매수 유입 덕분에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낙폭(-1.38%)을 제한하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.
🔍 주요 섹터 및 특징주 분석
외국인의 대규모 출회는 대형 반도체 및 2차전지, IT 대표주에 집중적인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. 코스피 200 지수가 6.20% 급락한 점에서 알 수 있듯 대형주 중심의 타격이 극심했습니다.
- 반도체 및 빅테크: 나스닥 지수의 약세와 맞물려 차익 실현 및 위험 회피 매물이 쏟아지며 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 반도체 종목이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.
- 2차전지 및 자동차: 경기 민감 대형주 전반으로 외국인 패시브 자금 이탈이 번지면서 낙폭을 확대했습니다.
- 방어주 및 코스닥 성장주: 대형 유가증권시장 종목 대비 코스닥 제약·바이오 및 일부 중소형 테마주는 외국인 수급이 일부 유입되며 지수 하방 지지력을 형성했습니다.
🌐 선물·야간선물 및 매크로 지표 점검
파생시장과 매크로 지표 역시 강한 변동성을 반영했습니다. 코스피 200 선물은 -6.13% 급락하며 마감했고, 코스피 200 야간선물 역시 -2.05% 밀리며 선물 시장 전반에 걸쳐 하방 포지션이 강력하게 구축되었습니다. 변동성 지수(VIX)는 15.21로 2.49% 상승하여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재부각되었습니다.
매크로 측면에서는 원/달러 환율이 1,343.77원으로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며 외국인 수급 이탈의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.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.24%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,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대형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. 유가는 92.56달러로 조정을 받았으나, 안전자산인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4,210.20달러(+0.47%)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경계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.